15~1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ㆍ소전시장

올해로 11번째 맞는 경기산업디자인 전람회가 15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김용서 수원시장과 경기디자인연합회와 관련 경제단체 인사 등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산업디자인 전람회는 산업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고 유망 디자이너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전국의 산업체 디자인 전문가 및 일반인 뿐만 아니라 전공 학생들도 참여하는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혁신적인 디자인 제안과 함께 미래 디자인의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개막식에 참석한 김용서 수원시장은 "디자인산업은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향후 국가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21세기 디자인 산업의 중요한 분야"라며 "시에서도 디자인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람회는 제품ㆍ산업공예ㆍ시각ㆍ포장ㆍ환경디자인 등 자유테마와 기업지정테마 부문에서 500점이 출품했으며, 대상 1점, 최우수상 3점, 우수상 6점, 특별상 5점, 특선 34점 입선 188점 등 총 237점이 선정됐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대ㆍ소전시장에서 열린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