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교육감 “남양주FC 축구클럽 교통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 노력하겠다”

이재정 경기교육감.(사진=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경기교육감.(사진=경기도교육청)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남양주 FC 축구클럽 교통사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남양주FC 축구클럽 선수단 버스는 2일 오후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 인근 도로에에서 커브길을 달리다 가로수와 충돌했다. 해당 버스엔 코치진과 선수들 32명이 타고 있었고 이 중 선수 1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재정 교육감은 “사고로 학생 한 명이 고귀한 목숨을 희생했다.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로 입원해 치료를 받고있는 학생들이 속히 치료를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지원청과 본청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현재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재발방지책을 철저히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