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서동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일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순회하며 방역수칙을 점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사회복지과 공무원 1명이 1개 시설을 전담하는 1대1 지정관리제를 운영 중이다. 최근 노인요양시설에서 집단확진 사례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주 3회 현장방문을 매일 현장방문으로 강화했다.
지난달 29일엔 시설 관계자들과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행정명령, 선제적 검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일엔 노인요양시설 10곳을 방문해 시설 종사자 마스크 착용(KF94)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여부,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실적 파악, 유증상자 발생 시 조치요령 등을 집중 점검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요양시설같은 고위험 시설은 시설 종사자의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매일 현장점검을 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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