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10월 실업률 3%

지난해 동기 대비 실업률ㆍ실업자수 감소

경기지역의 10월 실업자와 실업률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10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도내 실업자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5천명 감소한 16만4천명, 실업률은 0.9% 포인트 감소한 3%로 각각 집계됐다.

취업자는 530만6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7만2천명(3.4%) 증가했다.

성별에 따른 취업자수는 남자 317만7천명, 여자 212만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9만2천명(3%), 8만1천명(3.9%) 늘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이 21만명으로 1만명(-4.3%) 감소했으나 광공업은 110만6천명,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은 399만명으로 각각 7천명(0.7%)과 17만4천명(4.6%)이 증가했다.

주당 평균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60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만9천명(15%)이 늘었고 36시간 이상 취업자도 9만3천명(2.1%)이 증가한 463만8천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