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친환경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추진

소형농기계 326대 보급...최대 132만원 보조1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서 접수
강화군청 전경.(사진=강화군)
강화군청 전경.(사진=강화군)

[수원일보=서동영 기자] 강화군은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기계 현대화 촉진을 위해 ‘2021년 친환경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업비 4억3200만원을 편성해 친환경 소형농기계 32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또 농가 의견을 반영해 콤바인 디바이더, 육묘상자 정렬기, 트랙터용 동력분무기, 저온저장고용 신선도유지기 등 기종을 추가하는등 지원기종을 기존 78종에서 82종으로 확대한다.

희망농가는 오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관내 농지 경작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하며 선정된 농가에는 최대 132만원(보조비율 60%)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업기계팀(☎032-930-4177) 또는 읍‧면사무소(산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친환경 소형농기계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도 해소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