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상식 … 수상작 단행본 출간
경기문화재단은 지난달 16일까지 공모한 '사이버 백일장'에서 대상으로 노은희(29ㆍ여)씨의 '미스터리 샤퍼'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미스터리 샤퍼는 쪽방촌 생활로 전락한 한 남자의 삶을 잘 짜인 단편소설의 구조속에서 현실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산문 부문 최우수상은 이경아(20ㆍ여)씨의 '봄밤'이, 운문 부문에서는 장미(53ㆍ여)씨의 '앉은뱅이 향나무 식탁'이 각각 수상했으며, 이밖에 우수상 4명, 장려상 6명, 입선 30명 등이 수상자로 뽑혔다.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수원 경기문화재단에서 시상식을 열고, 수상작품은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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