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박노훈 기자] 현 홍지호 회장이 수원상공회의소(이하 수원상의) 제24대 회장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18일까지 3년간이다.
수원상의는 15일 상의 대회의실에서 제24대 회장과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를 갖고 홍지호 현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을 참석 의원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 임시총회에는 재적 의원 50명 가운데 40명이 참석했다.
또 부회장으로 조용이 씨와이뮤텍(주) 회장, 조종대 (주)알파켐 회장, 이세용 (주)이랜텍 회장, 송봉섭 삼성전자(주) 센터장, 이도형 창진운수(주) 회장, 황근순 이에스아이(주) 대표이사, 김재옥 대신자연에너지 대표 등 7명을 선임했다.
상임의원으로는 이병호 (주)우림실업 대표이사, 유정임 풍미식품(주) 대표이사, 장정규 대경운수(주) 대표이사, 신유철 경기공항리무진버스(주) 대표이사, 최성달 (주)탑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우경섭 (주)선도 대표이사,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용진 수원여객운수(주) 대표이사, 유초벽 (주)현성종합건설 대표이사, 송근영 기흥플랜트(주) 대표이사 등 10명을 선출했다.
이 밖에 이정용 하나시스(주) 대표이사, 신용화 (주)켐피아 대표이사를 감사로 선임, 24대 임원 구성을 마쳤다.
홍지호 회장은 “저에게 다시한번 이 자리를 맡겨주신 제24대 의원님들의 성원과 뜻을 잘 받들어 지역 경제와 회원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혁신을 통해 113년의 역사를 가진 수원상공회의소의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