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배움터 '수원시민자치대학' 수료식

> 21일 김준호ㆍ손심심씨 '우리소리, 우리문화'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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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6-11-21T14:29:5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평생 배움터 '수원시민자치대학' 수료식”, 2006-11-2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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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1일 김용서 시장이 '제3기 수원시민자치대학'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있다.)

수원시는 21일 오후 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에서 수강생 등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기 수원시민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원시민자치대학의 마지막 강연으로 유명 부부국악인 김준호, 손심심씨를 초청해 '우리소리, 우리문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올해 20회 강연중 60% 이상 출석한 240여명을 대상으로 수료증을 수여, 1년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참석한 70여명에게 개근상을 수여했다.

특히 86세의 최고령으로 개근을 한 권병팔 옹과 2004년 제1기 때부터 3년동안 개근을 한 수료생 등 5명에게는 시민자치대학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해 공로상을 수여했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 이상이 만족감을 표시했고, 응답자의 91% 이상이 향후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내년에도 더 좋은 강사진과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평생학습의 욕구에 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4년부터 수원시민자치대학을 운영, 현재까지 60명의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에게 열린교육 평생학습의 기회를 부여하고 새로운 지식ㆍ정보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사진: ▲ 21일 오후 2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홀에서 수강생 등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3기 수원시민자치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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