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태원 의원 선임

부위원장엔 이병숙 의원
수원시의회 특별위원회가 21일 첫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수원시의회)
수원시의회 특별위원회가 21일 첫 회의를 갖고 있다. (사진=수원시의회)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의회(의장 조석환) 특별위원회는 21일 첫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박태원 의원, 부위원장에 이병숙 의원을 선임했다.

수원시의회는 지난 3월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 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제3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박태원, 유재광, 이병숙, 이철승, 최영옥, 홍종수 의원 등 총 6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특별위원회는 내년 3월까지 수원시 사회복지분야 민간위탁에 대한 적정성을 판단하고, 위탁운영 관리 체계 마련 등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박태원 위원장은 “민간위탁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도·감독과 성과평가 등 운영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