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9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전시실
수원지역 주부들로 이루어진 서호수채화회(회장 함성효) '일곱번째 이야기'전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열린다.
서양화가 이오연씨의 지도로 9명의 회원이 수채화가 지닌 맑고 투명한 느낌을 제대로 살려낸 풍경화, 정물화 등 40여점을 선보인다.

또한 이영숙씨의 '시원한 숲'은 한여름 울창한 숲과 계곡을, 김은자씨의 '영동의 가을'은 옹기에 담긴 석류로 가을을 표현하는 등 회원들의 작품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한다.
함성효 회장은 "서호수채화회는 소박한 일상 속에서 수채화를 통해 진실한 인생을 이야기 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사람들"이라며 "올 한해도 정성스럽게 작업한 그림들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서호수채화회는 지난 2000년 10월 창립해 매년 봄 소품전과 가을 정기전을 비롯해 수원구치소, 나혜석거리 미술제, 광교산, 선경도서관 등에서 시민 누구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참여작가는 김순수 김은자 김정순 김효경 박정자 이영숙 이종란 조순자 함성효.
문의 23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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