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숙 'JUMPING PHOTO전-화성에서 날다'전

21~30일 북수동 대안공간 눈

▲ 류지숙 作
미술과 수원'華城'이 점프를 통해 만났다.

류지숙의 '점핑 포토(JUMPING PHOTO)전-화성에서 날다'전이 21일부터 30일까지 북수동 갤러리 대안공간 눈에서 열린다.

작가는 2004년 12월 여행중 우연히 점프하는 사진을 찍기 시작해 지금까지 재미있고 사람마다 다른 다양한 모습의 점프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점프'하는 정지 이미지를 담았다.

작가는 "수원 화성에 타 지역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수원시민들도 새로운 시선으로 화성을 바라보고 있다. 화성에 와서 일반적인 사진 대신 점프 사진을 찍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며 "관광객의 기억 속에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며 아주 단순한 점프라는 행위를 통해서 미술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작가의 웹(www.ilpvejump.com)에서 모은 점프 사진들과 작가의 일상 속의 점프 사진, 테마가 있는 점프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244-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