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고생 20명 외교관으로서 다양한 활동 예정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강화군은 28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제1기 강화 주니어 외교관’ 발대식을 가졌다.
관내 중·고교생 2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외교관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10개월 동안 국제우호도시 청소년들과 소통하고, 강화군의 문화·역사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달 첫 활동으로 2004년부터 매년 청소년 교류를 추진해온 중국 주산시 남해실험학교 학생들과 화상 대면식을 갖는다.
이후 온라인 친구 맺기, 컬쳐박스 교환, V-log 공유 등 우호 국제도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군은 주니어 외교관이 국제적 소양과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들이 우호도시 청소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양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에 활력을 주기 바란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국제 감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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