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 對 성남일화전입장객에 하트모양 손난로 제공ㆍ수능 수험생 무료입장
수원삼성블루윙즈 '2006 K-리그 챔피언 결정 2차전' 홈경기가 성남일화를 상대로 오는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날 챔피언 결정전에는 한국 축구의 산증인 30여명의 축구 원로를 초청하고, 수능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에게는 무료 입장의 혜택을, 일반 입장객에게 2만개의 하트모양 손난로와 1만개의 응원 깃발을 증정한다.
국내 최초ㆍ최대의 서포터스인 수원삼성블루윙즈 그랑블루에서는 '챔피언 수원의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플레이오프에 이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의 초대형 응원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어 이날 경기장 관중석은 수원을 응원하는 푸른 물결로 화려하게 물들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삼성전자 전속모델인 인기탤런트 이다해씨가 시축을 할 예정이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수원삼성의 열렬한 서포터이자 K리그 명예홍보대사인 인기 펑크록그룹 '노브레인'의 초청공연이 펼쳐지며, 노브레인은 공연 후 수원의 역전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의 사인볼 300개를 관중석에 직접 차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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