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 재활용 전용 투명봉투(50ℓ) 2만매 특별 제작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장안구(구청장 이범선)는 폐기물 감량 대책의 일환으로 투명하게 제작한 공용 재활용봉투를 환경관리원 및 무단투기 단속원들의 청소 작업에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밀집지역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폐기물은 보통 검은 비닐봉투에 담겨 있거나 성상별 분리 없이 한 봉투에 뒤섞여 있어 수거 거부되는 경우가 많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구는 투명한 공용 재활용 전용봉투(50ℓ) 2만매를 특별 제작했다.
지난 18일 이범선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주민들은 연무동 일대에서 공용 재활용봉투를 이용해 생활폐기물 분리작업을 벌였다.
구는 말끔히 정리해 내놓은 재활용 폐기물을 보며 주민들이 분리배출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범선 구청장은 “재활용 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를 위해 투명한 공용 재활용봉투를 제작했다"며 "자원 재활용 및 쓰레기 감량을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주민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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