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선인장ㆍ포인세티아 품평회

▲ ⓒ김기수 기자 kks@suwonilbo.kr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소장 목일진)는 23일 오후 수원시 탑동 원예연구소 회의실에서 선인장과 포인세티아 신품종 육성계통 품평회를 개최했다.

올해 육성된 새로운 접목선인장은 진한 적색, 분홍색, 주황색, 적흑색계로 다양하고 새로운 구형의 계통들이 육성돼 주요 수출국인 유럽과 미국에서 호평이 기대되고 있다.

접목선인장은 지난 10년간 매년 평균 2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해 온 화훼 품목으로 세계 교역량의 70~80% 점유하고 있다.

또한 포인세티아는 겨울철 꽃시장의 대표적인 분화로 크리스마스 장식에서 빠질 수 없는 화종으로 '원교D5-22' 등 적색 계통과 연황색, 복숭아색 등 다양한 수형의 계통들이 선보였다.

현재 포인세티아는 화성시 동탄과 파주, 고양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80여 생산농가가 연간 380여 만분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