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 방지 위해 '2021 수원연극축제' 10월로 연기

수원문화재단, 종래 5월 축제 일정 변경...10월 1~3일 개최
'2019 수원연극축제' 행사 모습. (사진=수원문화재단)
'2019 수원연극축제' 행사 모습. (사진=수원문화재단)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축제 관람객 안전을 위해 매년 5월 개최하던 수원연극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로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 19로 수원연극축제를 취소했던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은 올해도 5월에 정상적인 축제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 축제 일정을 하반기로 연기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수원연극축제는 2019년 축제에 21만5000여 명이 관람한 수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이다. 

국내 유수의 거리공연 예술 작품을 초청,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보일 올해 수원연극축제는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와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https://www.swcf.or.kr/stf/)를 통해 추후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