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

셋째 이상 연 최대 200만원 지원...내달 18일까지 접수
강화군청 전경. (사진=강화군)
강화군청 전경.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강화군은 다자녀 보육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1년도 상반기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질 납부액 중 셋째 자녀는 등록금의 50%, 넷째 이상 자녀에게는 등록금의 80%를 지원하며. 연간 최대 지원액은 200만원이다.

지원자격은 2021년 1월 기준 만 30세 미만 미혼 대학생으로, 학생·학부모 모두 공고일 현재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이다.

신청서는 6월 18일까지 강화군 자치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홈페이지 ‘2021년도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 공고’를 확인하거나 강화군 자치교육과(☎032-930-332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올해에만 29억6000만원을 편성해 관내 학교에 필요한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업 전념을 위해 장학관 2개소를 운영하고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