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관내 2111개 이·미용업소 대상...최우수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공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화성시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및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관내 2111개 전체 이ㆍ미용업소로, 2인 1조로 구성된 화성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평가항목은 ▲업소명·주소 등 일반사항 ▲영업신고증 게시현황·미용기구 관리·소독기 작동 여부 등 준수사항 ▲수건·미용기구·세면대 청결 등 권장사항 3개 영역 총 24~26여 항목이다.
100점 만점 기준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으로 분리해 관리를 받게 된다.
또 시는 이번 평가와 더불어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각 업소에 개별 통지되며,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업종별 평가항목표 및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www.hscity.go.kr) 시정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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