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최근 광주시 동구 재개발지역에서 지상 5층 상가건물이 붕괴돼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화성시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철거 공사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 또는 철거 중인 건설공사장 178개소이다.
이 가운데 2층 이상, 연면적 100㎡ 이상의 근린생활시설은 토목, 건축, 기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관리 계획서, 안전관리 조직의 및 사용 장비의 적정성, 작업장 일대 사고예방을 위한 조치, 주변 구조물 변형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방역지침 준수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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