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ㆍ가족문화 희곡작품' 수상작 발표

대상에 노부부 애정 다룬 김원태씨 '연(戀)''경기가족사랑효마을' 개관 시 초연 예정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이긍희)은 효사상 고취사업의 일환으로 효와 가족문화를 주제로 희곡작품을 공모한 결과, 대상은 김원태 씨의 ‘연(戀)’, 최우수상은 조정아씨의 ‘수미사 사람들’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장인 이강백 교수(서울예술대학 극작과)는 “ ‘연(戀)’에 뮤지컬 요소를 가미하면 매우 탁월한 작품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무대에 올리면 관객들의 반응도 좋을 것으로 평가 한다” 고 밝혔다.

시상식은 24일 오전 11시 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대상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은 재단대표이사상과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대상 수상작인 김원태 씨의 ‘연(戀)’은 2007년 ‘경기가족사랑효마을’ 개관 기념행사 때 초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