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 여러 나라끼리의 치열한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당연히 뛰어난 인물이 필요하다. 여러 분야에서 특출한 인재가 꾸준히 태어나고 부단히 육성해야 한다.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다. 훌륭한 인재의 탄생 근원을 추적해 보면 조상을 좋은 땅에 모신 가문의 후손들이 대부분이다. 그 원인을 연구한 결과 동기감응 주파수로 연결된다. 모든 물체들은 변화하면서 진동, 즉 주파수를 만든다.
조상체백은 완전히 분해될 때까지 PN 접합다이오드성 물질주파수가 지속적으로 발현한다. 196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윌라드 리비 박사 연구 논문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땅 자체도 지구고유주파수 7.83㎐를 발생시킨다.
진혈처 명당에 모셔진 시신은 땅의 파동과 어우러져 자신의 유전 정보와 닮은 후손의 육체와 공명된다. 명당주파수 대역의 인재가 생산될 수 있는 요인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때 조상이 수맥이나 나쁜 에너지가 있는 땅에 묻힐 경우, 땅과 시신의 주파수가 교란되어 후손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 다시 말해,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후손들이 병에 걸리기도 한다.
동기감응을 주파수 대역으로 해석하면 초저주파이다. 인간의 가청주파수는16~2만㎐까지다. 사람이 쉽게 들을 수 없는 20㎐ 이하의 소리를 초저주파불가청음(Infrasound)이라고 한다. 말과 소리 등은 공기의 진동에 의해 발생하는 파동이다. 이 진동이 너무 빠르면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데 이것을 초음파라고 한다. 1초에 3천만, 1억 차례 이상 진동하는 것은 빛이나 냄새이기도 하다.
초저주파는 진동이 매우 느리고 그 폭은 아주 크므로 초음파와 반대 개념이다. 초음파는 살아서 펄펄 뛰는 것이고 초저주파는 땅속에 묻힌 것 같이 조용히 움직인다. 초저주파의 파장은 수십m에서 수백㎞ 정도로 대단히 길다. 이 주파수는 대기 중에 흩어져 없어지기 전까지는 기상 조건에 따라 지구의 몇 바퀴 거리까지 전파되기도 한다. 초저주파란 자연계에서 태풍과 화산, 토네이도, 회오리 등 거대한 자연 재해가 일어날 때도 감지된다.
조상의 동기감응 주파수는 초저주파로서 영혼과 연결고리가 형성돼 있다. 한국의 경북 어느 산골짜기에 묻혀있는 박씨 조상이 차가운 물속에 있다면, 저 멀리 브라질로 이민 떠난 박씨 후손의 꿈에 나타나 춥다고 하소연한다. 명당으로 이장해 달라는 호소이자 경고다. 후손이 깨달아서 좋은 땅으로 옮겨줄 때까지 지속된다. 이처럼 돌아가신 조상과 후손들의 공명현상은 조상의 초저주파에 영향을 받고 살 수밖에 없는 인간의 현주소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조상의 육신은 매장하든 화장하든 납골당, 수목장, 봉분을 통해 흔적을 남긴다. 동기감응은 그 조상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후손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준다. 조상의 흔적이 땅의 축복을 받느냐 아니냐에 따라 현격하게 달라진다.
훌륭한 인재를 생산하려면 반드시 진혈처 명당의 기운을 받는 곳에 조상을 모셔야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