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올해도 '김장 봉사로 한마음'

임직원ㆍ가족ㆍ지역 장애인 등 500여명 참여,김치 10톤 담가 시설ㆍ홀몸노인에 전달

▲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등 500여명이 지난 25일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장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진 김치는 총 10톤으로 경기지역 시설단체와 수원시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임직원과 가족 등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김장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진 김치는 총 10톤으로 만들어진 김치는 경기지역 시설단체와 수원시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이날 김장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도움을 받고 있는 지역 시각장애인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함께 참여한 수원지원센터 허영호 전무는 "이번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은 봉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과 가족, 봉사를 받고 있는 장애인들도 함께 참여하는 진정한 사랑나눔의 장이 됐다"며 "오늘 담근 김치가 작지만 따뜻한 선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년 11월 전국의 사업장에서 지역 시설단체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