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욍시, '2021년 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사업' 선발기업과 협약 체결

관내 미취업 청년 고용 12개 기업과 청년 12명에 인건비 지원
김상돈 의왕시장(가운데 정면)이 '2021년 희망의와 청년 내일로 사업' 근로지원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김상돈 의왕시장(가운데 정면)이 '2021년 희망의와 청년 내일로 사업' 근로지원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의왕시는 8일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인 ‘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사업’에 선발된 관내 12개 기업 및 기업에서 고용한 청년 12명과 함께 근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사업’은 지난 3월 7개 기업을 선발한데 이어, 시에서 추가로 행안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 추진할 수 있게 돼 이번에 14개 기업과 청년 14명을 추가로 모집하게 됐다.

추가모집에 23개 기업이 접수했으며, 청년은 19명이 접수했다. 시는 그 중 12개 기업과 청년 12명에 대한 지원을 결정하고 이날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사업 참여기업은 선발된 리치즈, 에프에스앤피플(주), ㈜채울, 주식회사 케이앤비미디어, 주식회사 엠씨피, ㈜이트린, 에버티, 테이크 커피, 주식회사 셉템, ㈜인디시스템, 사회적협동조합 두들, 뷰티에이아 등 12개 기업이다.

그러나 6개 기업은 구직 청년 중 적합자를 찾지 못해, 향후 자체적인 채용공고를 통해 채용이 확정되면 협약체결 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예비순위에 있는 5개 기업은 기존 선발기업 중 포기 등의 사유 발생 시 개별 연락해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8년 시작한 ‘희망의왕 청년 내일로 사업'으로 그동안 43개 기업에 60명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했으며, 해당 기업에서 2년 근속을 마치고 3년차 근무를 하고 있는 청년에게는 근속인센티브를 4회에 걸쳐 총 10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