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홍보관, 9월 개관 … 시민ㆍ외국인 등 1만여명 찾아 '인기'

수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원시홍보관에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9월 4일 개관한 수원시홍보관은 ▲프롤로그 ▲다시 보는 수원 ▲역사 속의 수원 ▲눈부신 성장 ▲미래의 꿈-도약하는 수원 ▲에필로그 등 6개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지역정보를 전해주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개관 이래 현재까지 수원시홍보관을 관람한 인원은 일반인 7천400여명, 학생 2천900여명, 외국인 300여명 등으로 1만여명이 넘어서고 있다.
특히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이나 세계문화유산 화성을 답사하기에 앞서 정보를 얻고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 수원시의 또 다른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곳에는 수원의 유래와 관광자원, 첨단산업, 수원시의 현황 등이 광역모형과 영상실, 동영상과 전시패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되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겨울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수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상기 수원시 공보담당관은 "유치원생부터 노인, 외국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곳을 방문해 수원시의 역사와 현재, 미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역사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도시, 새천년 문화관광의 도시 수원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에 더욱 많은 시민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28-2059, 228-2446 (토ㆍ일요일은 휴관)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