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전국학생토론대회 개최

비대면 토론교육 시스템으로 8월 4일에서 8월 7일까지
제6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알리는 홍보포스터(사진=오산시)
제6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알리는 홍보포스터(사진=오산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오산시는 오는 8월 4일에서 8월 7일까지 제6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오산시, 한신대학교가 공동주최하고 오산시와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교가 공동주관하며 교육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오산중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대회는 인근 경기 지역뿐만 아니라 파주, 부산, 인제, 구미, 대구, 천안, 원주, 무주, 횡성, 광주 등 다양한 지역의 초․중․고 학생 80개팀 240명이 모여 격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회방식은  의회식 대립토론을 기반으로 한 3:3 오산식 디베이트 경기이며, 예선 초․중․고 급별 리그전, 본선 초․중․고 통합 토너먼트전으로 진행된다.

한편 올해 대회는  ▲초등: 수술실 내 CCTV 설치 의무화, 배달앱 리뷰․별점 제도, 청소년의 정치 참여 ▲중등: 학력에 대한 사회적 차별, 원전 확대, 우주 상업화 산업 ▲고등: 비혼 출산, 차등적 투표권 부여, 사회신용시스템 등을 사전주제로 세우고 우리 사회의 당면 주제들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