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일본 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 저지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 결과 알리며 경각심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일본 원전 오염수 무단 방류 저지 대국민 홍보 콘텐츠 공모 결과를 전하며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재명 지사는 15일 SNS에 콘텐츠를 통해 선정된 한 포스터를 게시한 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작품"이라고 소개한 뒤 포스터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가 할 일은 제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며 "빈틈없는 철초통방어로 정치와 행정의 제1책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SNS 전문.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국민들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작품입니다. 오염수 탓에 머리 두 개로 태어난 바다거북이가 어디로 가야할 지 망설입니다. 일본 정부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후쿠시마 오염수를 그대로 방기 했을 때 벌어질 풍경을 청소년의 눈으로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국민들께서도 대응에 함께 해주고 계십니다. 경기도의 공모에 총 435점의 콘텐츠가 도착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경기침체로 힘겨우실 때 십시일반 함께 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합니다.
경기도가 할 일은 제 역할을 다하는 것입니다. 빈틈없는 철통방어로 정치와 행정의 제1책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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