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회의서 방역상황 및 지역 현황 점검, 다양한 사업 개선.보완사항 공유
[수원일보=신은섭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이 때에 가장 필요한 것은 공직기강 확립”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차질없는 군정시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군수는 19일 영상회의실에서 부군수를 비롯, 국‧과장,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발빠른 방역관리로 신뢰받는 군민행정을 구현하고 선제적 감염병 예방에 전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방역상황 및 주요 지역 현황 점검에 이어,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재활용 동네마당 추진현황 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개선과 보완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군은 지난 13일부터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신정체육시설내 물놀이장 등 개장을 연기하고, 불은·신정 족구장, 실내게이트볼장, 생활체육센터, 강화문학관, 강화미술관, 교동제비집, 강화농경문화관 등은 임시 휴관했다.
또 관광시설인 함허동천야영장, 덕산캠핑장, 평화전망대, 화문석문화관, 전쟁박물관, 역사·자연사박물관, 석모도 미네랄온천, 실감형미래체험관 등은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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