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유통업체 시설개선자금 융자

수원시, 15억5천500만원 … 업체당 최고 10억 지원

수원시는 관내 중소 유통업체의 시설개선을 통한 자생경쟁력 강화와 경영현대화를 위해 유통시설 개선자금 15억5천500만원을 융자 알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시에 있는 중소유통업체면 신청 가능하지만 휴ㆍ폐업중인 업체, 재산압류 등 금융기관 여신취급 불가업체는 지원이 제한된다.

대출금리는 연 5.02%(변동금리)이며, 지원한도는 업체당 1억~10억원까지 가능하다.

상환기간은 유통업의 경우 8년이며(3년 거치), 융자한도는 점포시설 개선 1억원 이내, 전문상가ㆍ공동창고 건립은 10억원 이내, 시장ㆍ편의점ㆍ쇼핑센터, 전문상가 시설개선은 10억원 이내다.

시 관계자는 "수원시의 많은 중소 유통업체에서 지원자금을 이용해 경영 현대화와 시설개선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지역경제과 소비자보호팀(☎ 228-328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