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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12개동에 건강복지팀 신설...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지난 5,6일 기존 복지 행정팀과 간담회 갖고, 정책 방향 공유
수원시가 시민들에게 전분적인 보건 복지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관내 12개동에 건강복지팀을 신설,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키로 했다.(사진=수원일보)
수원시청 전경.(사진=수원일보)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가 각 동에 '건강복지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6일 자로 조직개편을 통해 파장동·영화동·조원1동·세류2동·평동·서둔동·화서1동·우만1동·인계동·매탄3동·원천동·광교2동 등 12개 동(구별 3개 동)에 ‘건강복지팀’을 신설했다. 

이같은  건강복지팀 신설로 44개 동에 복지·간호 인력 74명이 충원됐다.

특히 조원1동·서둔동·우만1동·원천동 등 4개 동에는 간호직 팀장을 배치해 간호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주민들에게 전문적으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서다.

시는 이에따라 앞으로 건강복지팀을 적극 활용, 도움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를 찾아가 상담하는등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를 파악한 후 공공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복지 자원’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복지서비스 대상을 기존 복지대상자(취약계층)뿐 아니라 생애전환기·돌봄 필요 대상·위기가구까지 확대키로 했다.

특히 현장 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간호 인력 배치를 통한 시민 건강·돌봄을 포함한 통합적 복지서비스도 제공키로 했다.

이 밖에도 ‘사전 예방적 복지정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지역 문제를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신설된 건강복지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파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와 구청 관계자들이 방문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신설된 건강복지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파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시와 구청 관계자들이 방문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수원시)

한편 시는 이같은 복지정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난 5~6일 이틀동안 ‘건강복지팀’을 신설한 12개 동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갖고,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선 또 동 복지행정팀·건강복지팀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