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경희ㆍ한양사이버대와 산학협동 협약 체결

삼성전자는 27일 수원사업장에서 경희ㆍ한양사이버대와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고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삼성전자와 경희ㆍ한양사이버대학은 임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직원 복지, 위탁 교육, 정보 및 문화 교류 등 각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사내대학교 제도는 첨단연구단지로 변화하고 있는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해 도입됐으며 내년부터 180여명의 임직원들이 컴퓨터 공학 등 IT업무 분야와 관련된 18개 학과 정규학사 3학년 편입 과정을 밟게 된다.
허영호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센터장은 "사내직원 스스로 학업에 대한 자발적인 욕구가 강했고, 인재 양성 차원에서 사이버대학의 교육을 고려했다"며 협약취지를 밝혔다.
이근수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은 "상호 협약을 통해 IT에 앞서있는 삼성전자와 IT를 기반으로 양질의 사이버교육을 하는 사이버대학교가 서로 윈윈(win-win)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999년부터 장안대학과 고교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대학을, 2004년부터 성균관대와 '사내 대학원' 제도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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