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서정과 낭만' 감상

경기필하모닉, 12월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카자흐스탄의 지휘자 아브드라세프 초청 공연

도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전달하는 경기필하모닉의 제80회 정기연주회 '겨울의 서정과 낭만'이 12월 5일(화)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 카자흐스탄의 지휘자 '톨레프베르겐 아브드라세프'
이번 연주회는 예리한 귀와 따뜻한 가슴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카자흐스탄의 지휘자 톨레프베르겐 아브드라세프(Tolepbergen Abdrashev)를 초청해 그의 음악세계를 들여다보고 웅장하고 깊이 있는 화려한 음악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날 그의 지휘로 나폴레옹을 떠올릴 수 있는 두 개의 웅장하고 깊이 있는 화려한 음악의 세계를 만난다.

한 곡은 이 영웅을 추억하는 베토벤의 교향곡 3번 '영웅'이며, 다른 한 곡은 그 영웅으로부터 조국을 지켜낸 날을 기념하기 위한 차이코프스키의 '장엄서곡 1812년'이다.

아브드라세프는 1977년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기도 했으며, 다수의 국내외 수상경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국내의 유명 첼리스트 김해은씨를 초청해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황홀하고도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으로 전해들을 수 있다.

120분 공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문의 230-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