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브릭스 이상 '고당도'...강화도 주요 도로변 및 포도밭서 직거래 판매
[수원일보=신은섭 기자] 강화군은 최고의 품질과 당도를 자랑하는 탐스러운 '강화섬포도'가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포도재배 최적의 자연조건에서 자란 강화섬포도는 껍질째 먹어도 식감이 좋다.
또 향이 풍부하고 17~18 Brix(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갖고 있어 공판장에서는 타 지역 포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본격 출하 시기를 맞아 강화도 주요 도로변과 포도밭에는 직거래 판매장이 들어서 소비자들은 9월 말까지 농장에서 바로 나온 싱싱하고 달콤한 포도를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강화섬포도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높은 당도와 달콤하고 싱그러운 맛과 향이 으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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