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상반기 지방세 정리 종합평가 '최우수'

체납세 징수 특별근무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 개발

장안구가 수원시의 '2006 상반기 구별 지방세 정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임병석 구청장 취임이래 체납세 일소를 위해 '전직원 책임 징수제 운영'을 실시해 모든 체납세는 반드시 징수한다는 의지 아래 고액 체납세 징수 T/F팀 운영, 지속적인 자동차번호판 영치, 체납세 징수 특별 근무제 운영 등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한 체납세 정리에 전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발생 예방을 위한 납기내 징수활동, 새로운 징수기법 모색, 다양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징수 불가능한 체납세액의 결손처분, 선의의 경쟁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 및 동기를 부여하고자 구별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가기간은 올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간으로 지방세 부과ㆍ징수, 지방세 체납액 정리, 지방세 체납액 주요시책 이행 실태, 특수시책 및 시책호응도 분야에서 가ㆍ감산제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장안구는 징수대책보고회, 현 연도와 과년도 체납액 대비 징수율, 1만원미만 체납자, 과년도 고액 체납자 체납액 징수, 과년도 체납액 전년도 대비 징수율, 무선수납기 활용, 과년도 행정제재 실적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전직원이 새벽, 야간시간대 등 지속적으로 번호판을 영치해 왔으며 지난 11월 15일 기준 3천437대 1만2천517건으로 구는 체납세 징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