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공사, 시흥능곡 전평형 마감

'자연&' 아파트 33평형 239가구 … 최고 3대1로 1순위서 마감

경기지방공사는 30일 시흥능곡택지개발지구 '자연&' 아파트 33평형 239가구의 청약을 마감한 결과, 최고 3대1로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기지방공사는 지난해 아파트 브랜드 '자연&'을 도입한 후 화성 동탄(2차례), 김포장기(1차례)에 이어 시흥능곡에서도 1순위 청약마감하며 성공적인 분양을 마쳤다.

공사는 이처럼 성공적으로 분양에 성공한 이유는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차별화, 고급화를 추구한다'라는 마케팅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공사는 오는 12월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13일 견본주택에서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12월 중으로 판교 이후 최고 주거지역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용인시 흥덕지구에 35평형 502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