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서남부지역 BT클러스터로 육성해야"

김진표 의원, 첨단 바이오 산업 네트워크 구축 위한 심포지엄서 밝혀

▲ 김진표 의원은 지난달 29일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한 경기바이오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바이오 심포지엄에서 "수원 서남부지역을 첨단 바이오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 서남부지역을 첨단 바이오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혁신클러스터로 육성해야 한다"

김진표 의원(열린우리당ㆍ수원 영통)은 지난달 29일 성균관대학교가 주최한 경기바이오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바이오 심포지엄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잠재력이 매우 큰 신성장 산업분야인 바이오산업은 독자적인 기술개발의 한계에 직면 남보다 빠르게 확대ㆍ재생산하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화성-수원-용인-오산-안성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벨트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들 지역은 화성(제약), 수원(바이오신약), 용인(제약), 오산(가장산단), 안성(제약)을 중심으로 생명공학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지해 바이오산업벨트를 형성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는 성대 등 62개 대학이 있고 60여개의 제약연구소와 관련업체 250여개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IT, BT, CT 등 모든 혁신클러스터는 역량있는 대학, 기업, 연구소들이 필요성에 의해 능동적으로 결합하고 정부는 이러한 결합체가 잘 작동하도록 지원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바이오산업네트워크가 구축되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문수 경기지사, 서정돈 성균관대 총장, 김선영 서울대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