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어마을 개강 11일로 연기

내부공사 마무리 안돼 … 14일 개원식

4일 개강할 예정이었던 '해피수원 영어마을'이 내부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11일로 개강일을 연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영어마을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4일부터 주5일 통학형 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할 계획이었으나 1주일 뒤인 11일에 개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영어마을 실내 계단과 내벽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공사로 인해 영어학습 프로그램 진행과 학생들의 안전 문제 등으로 지난 1일 저녁 개강을 1주일 늦추기로 내부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영어마을 측은 4일 수강하기로 했던 학생과 학부모에 개강이 1주일 연기된 사실을 통보해 11일 개강으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일보다 1주일 늦은 11일 개강하는 해피수원 영어마을은 오는 14일 개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