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자선단체 '한마음' 창립

8일 오후 7시30분 수원교구청에서 창립대회

천주교 자선단체 '한마음'(상임대표 최덕기 주교)이 8일 오후 7시30분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이어 24일 경기지역 70만명 천주교민이 일시에 자동응답전화(ARS)릴레이나눔에 동참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선운동을 펼친다.

'한마음'은 행정기관, 기업체, 복지단체 등 경기도내 시민사회를 아우르게 되며 종교와 직업, 소속을 떠나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와 나눔운동단체ㆍ활동범위를 전국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 단체는 서류와 실제상황이 다른 홀몸노인이나 청소년가장 등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구호대상을 조사해 '맞춤별 나눔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나아가 희귀난치병 어린이 지원, 동남아ㆍ아프리카 등 제3세계 국제구호운동, 새터민을 돕는 '한겨레나눔운동'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창립대회에서는 홍창진 신부가 본부장으로, 중견배우 김지영 씨와 탤런트 최재원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문의 268-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