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최종원)는 연말연시, 단속이 느슨한 공휴일과 야간 시간대에 난립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연말연시에는 각종 업소 홍보용 불법광고물 등으로 상가 밀집지역은 불법 전단지로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공휴일 및 야간 단속으로 불법광고물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특히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불법 유동 광고물을 근절시키기 위해 이번달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따라서 구는 관내 상업지역,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 등을 공무원 및 용역업체 직원 등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입간판, 에어지주 등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계도활동과 과태료를 부과하고 고질적ㆍ상습적 광고주는 고발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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