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스키장 3~7일 개장

경기도내 스키장들이 지난 3일부터 7일 일제히 오픈, 스키시즌을 시작한다.

이천시 마장면 지산리조트스키장(☎<031>638-8460)과 포천군 내촌면 베어스타운스키장(☎<031>532-2534)은 3일 초급자용 1개 슬로프를 시범개장했다.

또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파인리조트(☎<031>329-9493)는 오는 5일 전체 9개 슬로프 가운데 오렌지와 옐로우 등 2개 슬로프를 오픈하며, 남양주시 화도읍 천마산리조트스키장(☎<02>2233-5311)은 오는 7일 1개 슬로프를 우선 개장한다.

양주시 호평동 서울리조트스키장(☎<031>592-9400)은 이달 중순께 오픈 예정이다.

스키장들은 개장일 무료입장토록 하거나 50% 할인가격에 리프트를 운영하며, 슬로프 면수가 늘어나는 이달 중순까지 할인혜택을 줄 계획이다.

리프트 전일권 가격은 스키장별로 대인의 경우 4만7천~5만1천원, 소인은 3만1천~3만3천원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