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구, '사랑의 썰매장' 운영 … 세류2동 버드내교 앞 등 7곳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최종원)는 이달 중순부터 수원천과 휴경지에 썰매장을 개설해 겨울방학 동안 청소년에게 유익한 놀이공간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썰매장은 세류2동 수원천 버드내교 앞, 수원천 매세교~세천교, 고색동 대한아파트 뒤편, 호매실동 칠보방범초소 인근, 권선2동 명성교회 뒤편, 곡반정동 순복음교회 뒤편, 당수동 삼정아파트 입구 등 7곳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썰매장에는 얼음썰매 외에 널뛰기, 윷, 팽이 등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전통 민속놀이 계승과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썰매장별로 4~5명의 자원봉사요원이 활동한다.
한편 구는 '사랑의 썰매장'을 지난 2002년부터 특색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하루평균 3천여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문의 228-6225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