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서수원지역에 공연장, 전시공간 등을 갖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수원시는 21일 권선구 호매실동 1336번지 현지에서 ‘수원문화시설’(가칭)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염상덕 수원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첫삽을 뜬 수원문화시설(가칭)은 연면적 5123.64㎡,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에는 전시공간과 카페, 2~3층에는 449석 규모 공연장이 들어선다.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수원문화시설 건립은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서수원권의 숙원이었다”며 “수원문화시설이 ‘서수원권 문화거점’ 역할을 하면서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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