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김 지청장은 오는 11일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고, 수원보훈지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한다.
김 지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보훈복지행정의 양적ㆍ질적 서비스 향상, 민원만족도 제고, 직원 간 화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조타수로서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71년 보훈공직자로 입문해 1993년 사무관, 2001년 서기관으로 승진, 대전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국가보훈처 보훈선양국 공훈심사과, 홍성보훈지청장, 의정부보훈지청장을 역임했다.
김 지청장은 보훈공직자답게 사적지 답사를 취미로 하고, 치밀한 성격으로 기획능력이 탁월한 보훈행정관료로 동료ㆍ부하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터우며 인화를 중시하는 외유내강형 인물이다. 가족으로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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