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시민공약 계획 발표

공식 홈페이지 통해 접수한 '시민 공약 공모‘ 불편함 및 개선사항 417건 의견 접수향후 정책자문단 검증 거쳐 시민 체감형 공약 ‘가나다 공약’으로 구체화시킬 방침
이재준 예비후보가 ‘가나다 공약’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재준 예비후보 선거캠프)
이재준 예비후보가 ‘가나다 공약’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이재준 예비후보 선거캠프)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시민 공약 공모’ 의견을 반영, 시민 체감형 공약인 ‘가나다(가장 나에게 다가오는) 공약’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6일 발표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이재준 공식 웹 사이트(www.jjsuwon.com)를 통해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 및 개선 의견을 공모한 결과 총 417건에 달하는 의견이 접수돼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수, 전문가, 행정가를 비롯한 정책자문단과의 검증을 거쳐 시민 체감형 공약인 ‘가나다 공약’으로 구체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시민들은 ▲공공산후조리원 설립▲대학 진학 입시 컨설팅▲만 24세까지 대중교통 청소년 할인 적용 ▲반려동물 3대 서비스(교육, 문화센터, 장례) ▲ 서수원 시외버스노선 확충 ▲수원 모든정보 플랫폼 ▲수원페이 수수료 전액 지원 및 인센티브 한도 상향 ▲시내버스 안전벨트 설치 ▲시립난임센터 설립 ▲ 시민 반려동물 상해보험 가입 추진 ▲어르신 여가센터 1구 1센터 건립 ▲성별 근로공시제▲범죄예방 환경개선 추진 및 강력범죄 치유지원센터 ▲여성 청소년 생식 건강 지원 ▲ 청년 면접 풀 패키지 ▲초등 돌봄 20시 연장 ▲학생선수 돔형 야구장 ▲1인 가구 종합지원책 ▲e-스포츠 구단 유치 및 전용경기장 조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견들을 접수했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의례적인 민원 청취의 개념을 넘어 시민이 직접 실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시민중심 정치의 시작점”이라며 “향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시민정책을 실행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대통령 직속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