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시키겠다”"

교육·문화센터·이동장례 지원 '반려인 3종' 대책 발표비반려인 위한 ‘수원시 반려동물 상해보험’ 개설 추진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와 자신의 애완견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이재준 수원시장 예비후보와 자신의 애완견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수원시 거주 반려인과 반려 동물을 위해 반려동물의 교육·문화센터·이동장례를 지원하는 '반려인 3종 대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또 하나의 가족형태로 자리 잡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해 ▲반려동물 교육·훈련 제공 ▲반려동물의 일상 활동공간인 문화센터 ▲이동장례 지원 등 3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비반려인을 위해 반려동물로 인해 상해를 입었을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 반려동물 상해보험’ 개설을 추진한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반려인들과 비반려인들의 사회적 충돌문제를 해소함은 물론 반려인이 반려동물과의 원활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늘어나는 길고양이에 대한 개체수 조절 정책도 제시했다. 길고양이를 포획(Trap)하고 중성화(Neuter)한 다음에 제자리에 방사(Return)하는 TNR 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길고양이의 습성을 잘 알고 안전한 포획을 할 수 있는 인력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 또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에 대한 균형적 지원을 통해 수원시에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