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민주당 수원시장 후보에 이재준 최종 결정

민주당 경기도당,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 모두 확정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8일 지난 7~8일 진행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경선 결과(6차)를 발표하고,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지었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의 여론조사로 진행됐다.

수원특례시장 후보 2차 경선에서는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김준혁 전 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과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이로써 6·1 지방선거 수원특례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와 국민의 힘 김용남 후보간 대결로 치뤄지게 됐다.

한편 부천시장 2차 경선에서는 조용익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이 장덕천 부천시장을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다.

구리시장 경선에서는 안승남 현 구리시장이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원을 누르고 최종 승리했다.

동두천시장 경선은 최용덕 현 동두천시장과 소원영 전 동두천시의회 부의장, 장영미 전 동두천시의회 의장 등 3인이 경선을 벌여 최 시장이 최종 승리했다.

다음은 최종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6.1 지방선거 도내 시·군 자치단체장 후보. 

▲수원 이재준 ▲용인 백군기 ▲고양 이재준 ▲화성 정명근 ▲부천 조용익 ▲구리 안승남 ▲동두천 최용덕 ▲군포 한대희 ▲시흥 임병택 ▲이천 엄태준 ▲양평 정동균 ▲과천 김종천 ▲포천 박윤국 ▲안성 김보라 ▲연천 유상호 ▲여주 이항진 ▲평택 정장선 ▲하남 김상호 ▲가평 김경호 ▲안양 최대호 ▲의왕 김상진 ▲안산 제종길 ▲파주 김경일 ▲의정부 김원기 ▲남양주 최민희 ▲양주 정덕영 ▲광명 박승원 ▲김포 정하영 ▲성남시장 배국환 ▲오산시장 장인수 ▲광주시장 동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