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장인 고명환(58)씨는 “지역 특산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세계어린이돕기 등의 기금으로 쓰여질 계획”이라며 “물건을 구입하는 것도 봉사라고 생각하시고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지난 2004년 12월 6일 설립한 한우리봉사회는 현재 320여명의 회원과 장애인 보호, 소년소녀가장, 여성ㆍ남성부를 비롯해 24개의 분과로 구성해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해외동포 돕기 등의 경제적 지원봉사를 하고 있다.
“한우리봉사회는 시, 도의 지원금을 받지 않아요. 물론 회원들의 회비도 없죠. 기부금이나 바자회를 열어 모금을 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라며 “얼굴도 모르지만 매달 돈을 송금시켜 주시는 많은 분이 있다”며 고 이사장은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는다.
“시간이 되면 몸으로 시간이 안되면 1천원, 2천원이라도 기부해 주시고 상설매장을 찾아 일용품을 구매하시면 봉사를 하는 즐거움과 기쁨을 직ㆍ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고 이사장은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전화나 방문을 해달라”라는 말을 기사에 꼭 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241-3399 (한우리봉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