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원시, 현대건설 배구단 연고지 협약

수원시는 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용서 시장과 이종수 현대건설 대표이사, 박세호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와 현대건설 그린폭스 배구단 수원 연고지 협약식을 가졌다.

수원시와 3년 조건의 연고지 협약식을 가진 현대건설 배구단은 앞으로 장안구 조원동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5천석 규모의 실내체육관을 사용한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그린폭스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HILLSTATE 2006-2007 V-리그부터 연고지를 경남 마산에서 수원으로 옮긴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24경기 가운데 10경기를 수원에서 치르며 오는 27일 흥국생명과 홈경기 개막전이 예정돼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원은 선수들의 훈련장이 있는 용인과 가깝기 때문에 이동에 따른 체력 부담이 적다. 수도권에 위치해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