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022 북미 시장개척단 화상상담회' 성황리 종료

미국 뉴욕 및 캐나다 토론토 지역의 유력 바이어와 상담 진행22개 기업 참여하여 현지 바이어와 1대1 화상상담 진행
경과원 전경.
경과원 전경.

[수원일보=박노훈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뉴욕한인경제인협회(OKTA), KOTRA와 함께 경기 동북부 5개시군(남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포천시, 연천군)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2 북미 시장개척단 화상상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5일 경과원에 따르면 지난 6월 13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북미지역에서는 K-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한국 상품, 한식 등이 유력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상상담은 남양주시 6개사, 고양시 4개사, 포천시 4개사, 파주시 7개사, 연천군 1개사 등 총 2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화장품, 생활용품, 기계부품, 전기전자 등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기업 중 쿨링 겔 패치를 생산하는 ㈜메이클린(남양주시, 이창복 대표)은 미국 뉴욕의 E사와 상담을 통해 수입계획 및 절차, 인증내용, FOB 가격 등을 세부적으로 협의하여 샘플을 발송했으며, 이후에 시장테스트를 거쳐 최종 수출규모 등을 협의키로 했다.

또 떡볶이 떡을 생산하는 한양식품(파주시, 윤준기 대표)은 식품 시장을 타깃으로 여러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뉴욕 대형 유통망과의 거래선을 확보한 바이어 G사에게 샘플 및 견적을 발송하는 등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올해 경과원은 유럽, 중동, 북미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총 6회의 화상상담을 통한 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라 3회 내외로 해외 직접 파견의 장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2022 경기동북부(남양주-고양-파주-포천-연천) 북미 시장개척단(화상상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동부권역센터(031-830-856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