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신정체육시설 어린이물놀이장 점검

"이용객들 불편없도록 시설 안전 및 위생 상태 등 철저 관리하겠다"
유천호 강화군수(가운데)가 14일  신정체육시설 물놀이장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유천호 강화군수(가운데)가 14일 신정체육시설 물놀이장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유천호 강화군수는 14일 많은 이용객들이 즐겨 찾고 있는 신정체육시설 물놀이장을 현장점검했다. 

이날 유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신정체육시설 내 물놀이장을 비롯, 산책로, 야구장, 체육관 등을 둘러보면서 안전시설·장비 확보 및 관리 실태 등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상황을 꼼꼼히 체크했다.  

‘신정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장’은 4183㎡(1,265평) 규모로, 안전과 위생에 초점을 맞춰 최첨단 여과시설을 갖추고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물놀이형 수경시설(수심 0.3m)에 조합놀이대, 워터터널, 워터드롭, 버섯폭포, 바닥분수 등을 조성하고, 유아풀장(수심 0.6m), 세족장, 접이형그늘막, 샤워시설 등 각종 이용객 편의시설이 조성돼있다.

이로인해 지역 주민 외에도 김포, 고양, 인천 등 수도권 각지에서 하루 평균 1000여 이용객이 찾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신정체육시설은 공원으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고 가족단위로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용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