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운영, 기증물품 판매 … 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최종원)은 12일 오전 구청내 '권선 사랑의 가게'를 개장했다.
사랑의 가게는 권선구청사 1층에 20여평의 규모로 물품 진열대, 선반 등의 인테리어를 끝냈으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구 환경위생과에 기증받아 판매한다.
권선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나금숙) 주관으로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은 U-권선 사랑연합회와 연계해 국민기초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각 동에서 추천받아 가구당 5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기증된 물품은 권선구 공직자 690여점, 일반인 1천800여점, 기업체 2천360여점 등 총 4천860여점이다.
주요품목은 의류 1천점, 유아용품 640점, 도서, 신발, 액세서리, 가전, 가구, 운동기구 등을 판매하며,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228-6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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