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 사랑의 가게' 개장

새마을부녀회 운영, 기증물품 판매 … 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

▲ 권선구는 12일 오전 구청내 '권선 사랑의 가게'를 개장했다. 시민과 기업 등에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계획이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최종원)은 12일 오전 구청내 '권선 사랑의 가게'를 개장했다.

사랑의 가게는 권선구청사 1층에 20여평의 규모로 물품 진열대, 선반 등의 인테리어를 끝냈으며,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구 환경위생과에 기증받아 판매한다.

권선구 새마을부녀회(회장 나금숙) 주관으로 운영하며, 판매 수익금은 U-권선 사랑연합회와 연계해 국민기초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각 동에서 추천받아 가구당 50여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기증된 물품은 권선구 공직자 690여점, 일반인 1천800여점, 기업체 2천360여점 등 총 4천860여점이다.

주요품목은 의류 1천점, 유아용품 640점, 도서, 신발, 액세서리, 가전, 가구, 운동기구 등을 판매하며,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문의 228-6225

▲ 권선구청내 개장한 '권선 사랑의 가게' 내부.